세종 와와센터
수업 시간에 활용할 자료의 분량이 적절한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책을 항상 같은 방향으로 넘기며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하게 하면 인지 부하를 감소시킨다. 예컨대 한 문제에서 10분 이상 헤매고 있다면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볼까?” “이 개념을 예시와 연결해 볼 수 있을까?” 같은 내적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만들어야 하며 이것은 시간 낭비가 아니라 사고 훈련의 일부다. 또한, 학습의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여야 합니다. 세종 와와센터은 이 과정에서 학생 언어로 개념 설명을 유도하여 학습자가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확인한다. 이 모든 과정은 아이가 자신의 학습을 ‘내것’으로 만들고, 외부의 지시 없이도 자동으로 반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세종 와와센터은 따라서 문제 해결 과정에서 ‘그 이유는?’ ‘어떻게 연결되는가?’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마치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이해하듯, 결과 뒤에 숨은 과정의 중요성을 깨닫게 만든다. 또한 이곳의 자습실에서는 알림음의 종류에 따라 과제의 성격을 구분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예를 들어 파란색 벨소리는 ‘오답 분석 시작’, 초록색은 ‘개념 정리’, 주황색은 ‘모의고사’를 의미하도록 해, 소리만 들어도 뇌가 자동으로 전환 모드에 진입하게 훈련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