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방동 국영수학원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기 위해선 단순한 지시가 아닌,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평가하는 전 과정을 반복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계획과 실행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매일 저녁 10분 동안 전날의 실제 공부 시간을 실선으로 기록하고 예정된 계획은 점선으로 표기함으로써 시각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스토리 공유 시간에는 ‘기억의 확산’처럼 특정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중간에 예시 단어 하나를 자연스럽게 끼워 넣는 기법을 모델링함으로써, 학생들이 추상적인 설명을 구체화하는 능력을 익히도록 돕는다. 많은 학생들이 문제에 직면했을 때 바로 해답을 찾으려 하거나,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마치 빌딩 뒷골목의 작은 학원처럼 좁은 시야 안에서만 움직이는 것과 같다. 탄방동 국영수학원은 한 과목에 집중하면서도, 그 과목 속에서 중요한 단원을 시각적 지도에 체크해보면 스스로의 학습 패턴을 인식하게 된다. 탄방동 국영수학원은 특히 교과서의 요약 상자나 핵심 정리 쪽을 진도를 나가기 전 먼저 읽으며 전체 흐름을 파악하면, 세부 내용 공부 시 방향성이 생기고 지문 해석이 수월해진다. 따라서 단원 시작 전에 1분간 그 단원의 배경지식이나 재미있는 사례를 짧게 설명하는 습관을 들이면, 학습의 문턱이 낮아지고 흥미가 유발된다.